한양·관동대 1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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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축구선수권대회



한양대와 관동대가 제50회 전국대학축구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16강에 진출했다.

한양대는 16일 부산 대우전용구장에서 벌어진 대회 사흘째 1회전에서 3년생 콤비 오명관과 차귀현이 전·후반에 한골씩 뽑아 명지대를 2-0으로 물리쳤다.

한양대는 전반 33분 김동우가 페널티지역 왼쪽 외곽에서 프리킥한 볼을 오명관이 헤딩 슛, 첫 골을 뽑은 뒤 후반 19분 차귀현이 중거리 슛으로 추가골을 넣어 승리를 굳혔다.

관동대는 동아대와 전·후반을 득점없이 비겼으나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신승, 16강에 합류했다.

대구대도 이날 광운대와 전반을 2골씩 주고받은 후 후반2분 김진용이 골라인 오른쪽에서 결승골을 터뜨려 5-2로 승리했다.

청주대는 단국대와 전·후반을 1-1 무승부로 끝낸 뒤 승부차기에서 3-1로 이겼다.

◇16일 전적

▲1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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