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자연보호구역 추가
중국에서 사람이 살지 않는 지역으로는 가장 광대한 可西里란 북서부 지역이 면적 4만5천㎢의 새로운 자연 보호구역이 될 예정이라고 관영 新華통신이 10일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이에 따라 1만5천5백㎢에 달하는 이 구역 중앙지대에서는 관광이나 천연자원 발굴이 금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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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12월 22일 월요일(음력 1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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