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 박장순 16일 은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장순(29.삼성생명)과 안한봉(29.삼성생명)이 16일 제2회 동아시아경기대회 레슬링경기장에서 화려했던 선수생활을 마감하는 은퇴식을 갖는다.한체대 87학번 동기로 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자유형과 그레코로만형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 조국을 빛낸 박장순과 안한봉은 올 초 삼성생명 코치로 발령받은데 이어 2월에는 국가대표팀 코치로 임명돼 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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