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햄 핸드볼팀 해체, 제일생명으로 재탄생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국내 여자 실업핸드볼의 명문 진주햄이 제일생명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재탄생한다.



4일 대한핸드볼협회(회장 정상영)에 따르면 진주햄은 이날 협회에 대표이사 명의의 공문을 보내 내부사정으로 인해 당사 여자 핸드볼팀을 1997년 7월31일부로 해단했음 을 통보했다.



진주햄의 팀 해체는 불황에 따른 회사 비용절감 차원에서 이뤄졌고 관계사인 제일생명이 코칭스태프를 포함한 선수단 전원을 인수하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진주햄은 지난 90년 기존의 인천시청을 인수,창단했으며 작년 말 열린 96핸드볼큰잔치 패권을 차지한데 이어 올시즌 종별선수권대회와 아시아클럽대항에서 잇따라 우승,정상권을 지키고 있다.






당신을 위한 추천 기사

    스마트폰 영상제

    당신을 위한 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