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림 선두, 해군총장배 요트

이한림(해운대구청)이 제3회 해군참모총장배 전국요트대회에서 선두로 나섰다.
이한림은 29일 부산 수영만요트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 레이스보드급 1,2차 레이스에서 홍아람(제주부고)과 윤성수(인천일반)를 따돌리고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또 98방콕아시안게임 메달기대주인 레이저급의 김호곤(보령시청),미스트랄(여)급의 주순안(여수시청),옵티미스트급의 채봉진(변산서중)등도 1위를 달렸다.
방콕아시안게임 선발전을 겸해 1백30척 1백60명이 참가,국내 최대규모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오는 6월2일까지 총 9차례 레이스를 치른 뒤 8개 레이스의 종합성적으로 순위를 가리게 된다.
/전세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