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견미리 가수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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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견미리(45)가 정식 음반을 내고 가수로 데뷔했다.

올해로 연기경력 25년째인 견미리는 최근 트로트 가수 태진아의 후원으로 데뷔곡 '행복한 여자'가 담긴 음반을 냈다. 타이틀 곡 '행복한 여자'는 태진아가 작사했고, 성진우의 '딱이야'를 작곡한 김민진씨가 작곡했다. 음반에는 '사랑밖에 난 몰라' 등 견미리의 애창곡이 리메이크돼 실렸다. 김호일 선임기자 to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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