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 핫뉴스] 유진, 출산 4개월 만에 안방 복귀 KBS 주말극 '부탁해요, 엄마' 주연
배우 유진. GG엔터테인먼트 제공배우 유진이 KBS 주말드라마의 주인공으로 컴백한다.
유진은 오는 8월 방송될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극본 윤경아, 연출 이건준, 제작 부탁해요문화산업전문회사·KBS 미디어)의 여자주인공 이진애 역에 캐스팅됐다.
출산 이후 4개월여 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유진에게 '부탁해요, 엄마'는 각별한 의미가 있다. 걸그룹 SES 멤버였던 유진이 가수에서 연기자로 나서면서 데뷔한 작품인 KBS2 미니시리즈 '러빙 유'(2002년)의 감독이 '부탁해요, 엄마'의 연출을 맡은 이건준 PD였다. 두 사람은 13년 만에 다시 한 번 감독과 주연배우로 만난다.
극 중 유진이 맡은 이진애 캐릭터는 가족들로부터 독립해 탈출하는 꿈을 꾸는 인물이다. 그러나 계획에 없었던 사랑, 그리고 결혼이라는 과정을 겪으며 지긋지긋한 엄마보다 더 치떨리는 또 다른 엄마, '시엄마'라는 더 넘기 어려운 장벽에 부딪히게 된다.
'부탁해요, 엄마'는 이진애를 중심으로 그녀의 엄마와 새로운 '시엄마'가 엮어갈 관계를 중심으로 세상의 모든 딸과 엄마, 그리고 가족들이 공감하는 이야기들을 그려갈 예정이라고 제작진 측은 전했다.
KBS2 새 주말 '부탁해요 엄마'는 현재 방송 중인 '파랑새의 집' 후속으로 오는 8월 15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춘우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