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아이돌' 15인, 빅뱅 인피니트 엑소로 등 'K팝 열전' 펼쳐

[비에스투데이 유은영 기자] MBC뮤직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아이돌'에서 '2015 K팝 열전'을 펼친다.
29일 방송되는 '슈퍼아이돌' 10회에서는 본격 팀배틀 미션 2번째 경합으로, 현재까지 살아남은 15인의 한국 중국 연습생들이 세 팀으로 나눠 대결을 펼친다.
이번 경합에서는 2015년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만든 아이돌 그룹 빅뱅, 인피니트, 엑소의 히트곡 무대를 선보인다.
남성적이면서도 유니크한 느낌을 주는 빅뱅의 '뱅뱅뱅', 시원한 가창력과 칼군무가 돋보이는 인피니트의 'BAD', 세련된 안무와 노래로 많은 여성팬을 설레게 한 엑소의 '콜 미 베이비'가 미션곡이다.
실제로 이날 경연을 지켜 본 '슈퍼아이돌' 관계자는 "놀라운 성장을 보여주며 역대급 무대를 선보인 팀이 있다"며 "심사위원들의 극찬이 쏟아졌다. 쉽지 않은 미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어 빛나는 무대를 보여준 '슈퍼아이돌' 한, 중 연습생들의 무대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는 토니안, 김형석, 중국 가수 조격, 미쓰에이 페이, 중국 오디션 스타 화천위가 심사위원으로 참석한다.
'슈퍼아이돌' 10회는 29일 오후 7시에 MBC뮤직과 MBC에브리원, MBC퀸에서 방송된다.
사진=MBC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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