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안다, 모델 뺨치는 우월한 기럭지…'일상이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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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스투데이 류세나 기자] 실력파 여가수 '안다'의 모델 못지 않은 일상 패션이 화제다.

안다(ANDA)는 6년의 연습생 생활을 거쳐 지난 2012년 데뷔한 솔로 여가수로 탄탄한 내공을 쌓아왔다. 특히 최근 SNS를 통해 모델 같은 기럭지로 어떤 패션이든 완벽히 소화하는 등 차세대 패셔니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음악과 패션을 사랑하는 안다는 그만의 개성 있는 곡 'S대는 갔을텐데'와 'Touch' 등으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SNS로 패션 스타일과 라이프 삶을 공유하며 실력파 패셔니스타로 자리매김하는 중이다.

한편 안다는 'KBS2 출발드림팀', 'tvN SNL코리아6'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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