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박은태·파파야 출신 고은채, 어느새 결혼 6년차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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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채 인스타그램.

뮤지컬 배우 박은태가 아내인 고은채를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 박은태는 아내가 파파야 출신 고은채라며 "민형기 선배님이 소개팅을 해주셨다"고 말했다.

박은태는 함께 나온 옥주현을 의식한 듯 "제 아내 고은채가 알고 봤더니 핑클과 같이 가수 활동을 했더라"고 말했다.

박은태와 고은채는 2012년 9월 결혼해 1남1녀를 두고 있다.

박은태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모차르트', '햄릿',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지킬 앤 하이드', '엘리자벳'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뮤지컬계 간판 스타로 입지를 굳힌 뮤지컬 배우다. 현재는 옥주현과 함께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고은채는 1996년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해 2000년 초반 여성 그룹 파파야로 활동하다 1집 발표 후 탈퇴했다. 이후 배우로도 활동영역을 넓히기도 했다.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 파파야가 출연하면서 원년멤버인 고은채도 관심을 받았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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