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반짝반짝 빛나는 겨울
부산 중구 광복로 일대에서 열리는 '부산크리스마스 트리문화축제'가 오는 12월 2일 개막을 앞두고 27일 오후 시험 점등을 하고 있다. 지난해 900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부산의 대표적인 겨울축제로 '빛으로 오신 아기예수'라는 주제로 내년 1월 7일까지 37일 동안 빛의 향연을 펼친다. 강선배 기자 k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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