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생' 이미숙, 나이 잊은 무결점 미모…방부제 먹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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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배우 이미숙이 동안미모를 뽐냈다.

이미숙은 최근 패션 매거진 '노블레스'와 함께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그는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로 여러 톤의 메이크업을 소화했다. 또 '걸크러쉬' 룩을 입은 채 강렬한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과 함께 한 이번 화보는 노블레스 2월 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미숙은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MBC 드라마 '돈꽃'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노블레스 제공

김상록 기자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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