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마녀전' 웃음 빵빵 터지는 불로장생 드라마 출격!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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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착한마녀전' 주역들이 2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방송센터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는 '마녀'와 '호구' 사이를 아슬아슬 넘나드는 '천사표 아줌마'의 빵 터지는 이중 생활을 담는다. 내일(3일) 첫방송.
 
박찬하 기자 ra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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