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진 멜로' 준호, 화장실에서 막 찍어도 훈훈 "셀카의 꽃은 여기"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사진-준호 인스타그램

'기름진 멜로' 준호가 근황을 전했다.

10일 준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의 꽃은 화장실이라 했던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준호는 화장실에서 장난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캐주얼한 모습으로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준호가 촬영 중인 SBS '기름진 멜로'는 대한민국 최고 중식당의 스타 셰프에서 다 망해가는 동네 중국집의 주방으로 추락한 주인공의 사랑과 생존, 음식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5월 7일 첫 방송.

디지털콘텐츠팀 multi@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