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故 김영임, 사망 11주기… 28세 유방암으로 생 마감, '하얀거탑' 촬영 도중 암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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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화면

배우 김영임의 11주기를 앞두고 팬들이 그의 생일을 맞아 애도의 뜻을 보내고 있다.

1980년 4월 23일생인 故 김영임은 지난 2007년 12월 7일, 유방암 투병 중 28세의 나이로 세상을 등졌다.

김영임은 1996년에 데뷔해 각종 영화와 드라마에서 조연으로 활약해왔다.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드라마 '쾌걸춘향' 등에 출연했다. 그러다 2007년 2월 유방암 3기라는 갑작스러운 판정을 받으며 당시 출연하던 '하얀거탑'에서 중도 하차했다.

이후 김영임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투병생활을 공개했지만, 열달 뒤인 2007년 12월 조용히 생을 마감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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