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 오천만의 메뉴 , 20년 전통 등갈비구이-13년 내공 등갈비찜

16일 오늘 저녁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오천만의 메뉴' 코너를 통해 '뜯고 씹고 맛보는 등갈비' 편이 소개됐다.
인천 남동구 하촌로에 위치한 '초심플러스'가 20년 전통의 '등갈비구이' 맛집으로 알려진 곳이다. 한번에 잡고 뜯어먹기 좋아서 장갑을 낀 채로 등갈비 고기를 뜯고 씹고 맛보는 손님들이 가득하다. 국내산 돼지를 공수해 돼지 한 마리에 2인분만 나오는 갈비 부위를 직접 손질해 질 좋은 상태로 준비한다. 은은한 불에 초벌을 먼저 하고, 양념에 재우는 방식이 아닌 구우며 비법 소스를 발라주는 게 특징이다.
서울 은평구 응암로21길에 위치한 '빅토리아'가 13년 전통의 '등갈비찜' 맛집으로 알려진 곳이다. 부드러운 등갈비와 매콤한 양념이 어우러진 가운데, 칼칼한 국물까지 손님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주인장이 일일이 고기를 주물러 속에 있는 피까지 빼고 쌀뜨물에 담궈 누린내를 제거한다. 양념에 버무린 고기는 압력솥에서 9분간 찌고, 고기육수는 식혀서 기름을 제거해 채소 재료까지 올려 함께 끓여낸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