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방불교 미얀마 스님들, 동명대서 한국어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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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승 4명 6월4일 부터 한국어학당에서 3개월 학습

남방불교의 나라 미얀마의 학승 4명이 불교 경전의 번역 등을 위해, 세계선센터를 보유한 동명대(총장 정홍섭)에 와서 6월 4일부터 3개월동안 한국어를 배운다.

디지털본부 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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