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 공휴일 개천절 뜻과 오늘 날씨, 청명하지만 일교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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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이자 수요일인 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일교차가 큰 날씨를 보이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6∼15도, 낮 최고기온은 22∼25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으나 낮부터는 평년과 비슷하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벌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공휴일인 개천절은 우리 민족 최초 국가인 고조선 건국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국경일이다.

서기전 2333년, 즉 단군기원 원년 음력 10월 3일에 국조 단군이 최초의 민족국가인 단군조선을 건국했음을 기리는 뜻으로 제정되었다.

그러나 개천절은 '개천(開天)'의 본래의 뜻을 엄밀히 따질 때 단군조선의 건국일을 뜻한다기보다, 이보다 124년을 소급하여 천신인 환인의 뜻을 받아 환웅이 처음으로 하늘을 열고 태백산 신단수 아래에 내려와 신시를 열어 홍익인간·이화세계의 대업을 시작한 날인 상원 갑자년 음력 10월 3일을 뜻한다고 보는 것이 더욱 타당성이 있다.

따라서 개천절은 민족국가의 건국을 경축하는 국가적 경축일인 동시에, 문화민족으로서의 새로운 탄생을 경축하며 하늘에 감사하는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적 명절이라 할 수 있다.

개천절은 원래 음력 10월 3일이므로 대한민국 수립 후까지도 음력으로 지켜왔는데, 1949년부터 음력 10월 3일을 양력 10월 3일로 바꾸어 거행하게 되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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