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나인틴' 정창영PD, "9명 데뷔, 17개월 전속계약.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언더나인틴' 정창영PD. 사진=MBC"9명 최종 데뷔, 데뷔 준비기간 5개월 포함해 총 17개월 전속계약"
정창영PD가 30일 서울 상암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새 오디션 예능 '언더나인틴' 제작발표회에서 최종 선발 팀의 활동 제반사항을 설명했다.
'언더나인틴'은 개성과 잠재력을 갖춘 크리에이티브한 10대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된 신개념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162: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보컬과 랩, 퍼포먼스 각 파트별 19명, 총 57명의 참가자들은 지난
10월 12일부터 첫 합숙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경쟁을 시작했다. 솔지와 크러쉬가 보컬 디렉터로, 다이나믹듀오가 랩 디렉터로, 슈퍼주니어 은혁과 안무가 황상훈이 퍼포먼스 디렉터로 참가자들을 지도한다.
이날 정창영PD는 최종 선발 인원이 9명이라고 밝혔다. 그는 "마지막 14회 파이널 미션에서 9명이 데뷔조로 선발된다"면서 "이 친구들은 전속계약 17개월이다. 데뷔 준비 5개월 포함이다"라고 설명했다.
선정 방식은 대국민투표다. 공동 연출 임경식PD는 "여러 아이들의 활동을 보고 여러분들이 뽑아주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후의 선정 방식을 지금 말하긴 힘들다"라며 차후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비밀에 부쳐 기대감을 높였다.
마지막으로 두 연출자는 "9명이 선정되면 이들의 활동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도 덧붙였다.
'언더나인틴'은 오는 3일 오후 6시 와이드편성으로 120분간 첫 방송된다. 이후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전파를 탄다.
김상혁 기자 sunny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