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준일 아니운서 누구?… 황미나 기상캐스터와 다정 인증샷 눈길
사진-황미나 기상캐스터 인스타그램
20일 방송된 EBS 1TV '세계테마여행'의 이란 편을 동행한 소준일 아나운서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소준일 아나운서는 서강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현재 아나운서 겸 스포츠캐스터로 활동 중이다.
그동안 그는 축구, 야구 등 스포츠 방면에서 활약해 왔다. ‘아이러브베이스볼’ MC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016년 리우올림픽, 2017 전국체육대회 등의 중계를 도맡은 바 있으며, 행사 진행과 강연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소준일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지난해 소 아나운서는 '연애의 맛'에 출연했던 황미나 기상캐스터와 다정한 인증샷을 찍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소 아나운서는 1985년 생으로 올해 35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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