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포르쉐 등 10개 차종 3만여 대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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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올뉴마이티와 포르쉐의 파나메라 등 10개 차종 3만 8117대가 제작결함으로 시정조치(리콜) 된다.

1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먼저 현대 올뉴마이티(QT) 3만 2637대의 경우, 풍량조절 스위치 내부단자에 금속가루가 쌓여 오작동을 일으키거나 과열로 인한 화재 발생가능성이 있어 리콜 된다. 포르쉐 파나메라(970)와 카이엔(9PA) 등 2개 차종 3239대에서는 변속레버 케이블 플라스틱 부싱(Bushing)이 내구성 부족으로 파손되고, 이로 인해 운전자가 레버로 변속을 하더라도 변속이 제대로 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됐다.

김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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