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부산 지역 대학교의 신기방기 과거 모습 대방출!

장은미 기자 mim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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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사진으로 보는 부산의 대학교. 현재의 모습과 얼마나 다른지 타임머신을 타고 한번 살펴볼까요.



20여 년이 훌쩍 지난 경성대 정보관. 당시엔 최신식 건물이었답니다.



낙동강 수계 수원 보전에 대한 첫 심포지엄이 저기서 열렸군요.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경사로. 학생들 건강은 여전히 덤.



옛 캠퍼스는 해양 수산 분야 특화 대학의 분위기가 물씬 나는군요.



비포장 정문 진입로를 보다니... 상전벽해입니다.



과거엔 다소 황량했지만, 지금은 봄이면 벚꽃이 화사한 멋진 캠퍼스로 바뀌었죠.



여기도 '바다가 육지라면' 노래가 현실감 있게 확 바뀌었죠.



부산에 있는 대학교(경성대학교, 동아대학교, 동의대학교, 부경대학교, 부산대학교, 신라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의 과거 모습을 모아봤다. 한눈에 봐도 과거와 현재가 유사한 곳도 있고, 상당한 건물이 들어서 곳곳이 비어있는 당시의 사진이 신기하게 보이는 곳도 있다.


카드뉴스 제작=장은미 부산닷컴 기자 mimi@


장은미 기자 mim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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