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MLB 최연소 35세 마몰 감독 선임 예정
올 시즌 종료 후 마이크 실트 감독과 결별한 미국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메이저리그(MLB) 최연소인 35세 감독을 선임할 전망이다.
MLB 공식 사이트인 MLB닷컴은 25일(한국시간) 존 모젤리악 세인트루이스 운영부문 사장이 새 사령탑으로 올리버 마몰(사진·35) 벤치 코치를 낙점했다고 보도했다.
실트 감독 경질 때부터 새 사령텁 후보로 주목받은 마몰은 1986년생. 선임되면 메이저리그 최연소 감독이 된다. 2007년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세인트루이스에 6라운드 지명을 받은 마몰은 은퇴 후 2011년부터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천영철 기자 cy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