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가지산 물들인 가을 단풍
휴일인 7일 오후 단풍으로 물든 울산 울주군 가지산 고갯길로 많은 나들이 차량이 오가고 있다. 이날 전국의 단풍 명소마다 나들이객이 몰리면서 경부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가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 8일 전국에 비가 내린 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정종회 기자 j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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