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내년 컨 물동량 2350만 TEU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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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전년 대비 3.5% 증가

부산항만공사(BPA)는 내년 부산항 물동량 목표를 전년 대비 3.5% 증가한 2350만 TEU로 설정했다.

28일 BPA에 따르면 수출입 물동량은 2.0% 증가한 1060만 TEU, 환적 물동량은 5.0% 증가한 1290만 TEU이다. BPA는 내년 물동량 목표치의 경우 예측모델(수출입)과 주요 선사 대상 설문조사(환적) 등으로 도출한 2022년 전망치(2306만 TEU)보다 1.9% 높게 목표를 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환적물동량 목표는 부산항 전체 환적화물의 95% 이상을 처리하는 상위 20개 선사가 전망한 1248만 8000TEU보다 약 3.3% 높게 잡았다.

내년도 수출입 물동량 전망치는 국제통화기금(IMF)이 발표한 전 세계 주요 지역의 10개년 GDP 성장률과 부산항 전체 물동량의 상위 80%를 차지하는 교역 국가의 18년 간 물동량을 반영해 추정했다.

BPA는 미중 무역분쟁, 인플레이션, 코로나19 전개 양상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부산항 신항 신규 터미널 개장 등을 통한 항만 운영 여건과 효율성 개선 노력, 글로벌 물류환경 모니터링에 기반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 등을 통해 전망치를 뛰어넘는 물동량을 유치하기 위해 도전적인 목표를 세웠다.

최세헌 기자 cor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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