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북구청, 취약계층 맞춤형 상담 멘토링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부산 북구청(구청장 정명희)은 지난 2일부터 만50세 이상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희망매니저와 함께하는 취약계층 맞춤형 상담 멘토링 사업’을 실시했다.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