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수비수 사이로 슈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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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고등학교 핸드볼 최강자를 가리는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중·고등선수권대회가 19일 경남 고성에서 개막됐다. 20일 고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선산중학교와 만덕중학교의 조별예선 경기에서 만덕중의 장승민(왼쪽 세 번째)이 수비수 사이를 뚫고 슈팅하고 있다. 두 팀은 21-21로 비겼다.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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