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창과 방패
22일 경남 고성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중·고등선수권대회 낙동고와 천안신당고의 경기에서 낙동고의 임경준이 수비수 사이를 뚫고 슈팅하고 있다. 이날 낙동고는 천안신당고에 20-32로 졌다.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3월 25일(음 2월 26일)
“전국 100여 개 어묵 생산업체 중 절반은 부산에 기반”
상폐 위기 처한 금양, 지역 상공계·부산시 '조마조마'
‘반얀트리 화재’ 삼정기업 … 법원, 기업 회생 절차 개시
이차전지 대장주였던 금양, 결국 상장폐지 절차
한덕수 탄핵 기각… 87일 만에 직무 복귀
잡히지 않는 영남 산불, 나흘째 피해 확산
해사법원 부산 유치,14년 표류 끝낼 때
오라는 비는 안 오고 바람만 거세져… “악으로 버틴다” [잡히지 않는 영남 산불]
한 총리 복귀로 시작된 ‘슈퍼 위크’… 이재명 항소심에 여야 촉각
'보수 단일화 결렬' 공방 속 막판 극적 합의 가능성도 [4·2 부산시교육감 재선거]
‘1조 7000억’ 망미주공 시공사에 현대·롯데 컨소 선정
“삼정기업발 연쇄 위기 커질까”… 지역사회 ‘전전긍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