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부산경남본부, 환경정화 활동
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는 지난달 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해양도시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도시 환경을 선사하기 위한 에코플로킹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본부는 부산 태종대 감지해변 일대의 생활 쓰레기 150kg을 수거했으며, 산책을 겸한 환경정화 활동으로 직원들의 건강까지 챙기는 ESG 경영을 실천했다. 김상훈 기자
울산 화력발전 붕괴 마지막 매몰자 시신 수습
창원~김해 10분 주파… 비음산터널 기대감 커진다
스무 살 맞은 부산불꽃축제, 이번 주 토요일 '특급 불꽃 쇼'
[단독] 울산 동서발전, 공법 위험성 알고도 철거 강행 의혹
부전도서관 보수 이달 말 ‘첫 삽’…놀이마루는 결국 공공개발 제외
부산과 후쿠오카, 경제 협력·미래 세대 교류 머리 맞댄다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 중고난도 문항에 ‘체감 난도’ 상승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더 넓은 세계 나아가는 좋은 첫걸음” 시험장 앞 격려·응원 메시지 ‘가득’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가채점 결과 바탕으로 ‘수시 대학별고사’ 응시 여부 결정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킬러' 없어도 상위권 변별력 있었다
개성 만점 일곱가지 상권, 상인이 만들고 시민이 채우다 [도시 부활, 세계에서 길 찾다]
산불·호우 등 재난재해 예방 9121억 투입
소피 브라케 겐트시 시의원 “빈 점포·유동인구 감소·획일화된 상권 ‘3중고’, 시민 손으로 해결” [도시 부활, 세계에서 길 찾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