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부산적십자사에 ‘헌혈증’과 ‘희망나눔성금’ 전달

김상훈 기자 neat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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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권용구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 원장, 최성필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사무처장, 서정의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회장,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이기원 기술보증기금 사회가치경영부 부장, 김종빈 기술보증기금 비서실장 김종빈. 왼쪽부터 권용구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 원장, 최성필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사무처장, 서정의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회장,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이기원 기술보증기금 사회가치경영부 부장, 김종빈 기술보증기금 비서실장 김종빈.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왼쪽 네 번째)은 5일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왼쪽 세 번째)에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이웃들을 돕기 위해 헌혈증과 희망나눔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기보 임직원들이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통해 모은 헌혈증 200매와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 500만 원으로 이루어졌다.

앞서 기보 임직원들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한 혈액 수급난에 힘을 보태기 위해 5월 27일 부산혈액원에서 단체헌혈을 실시했다. 단체헌혈에 참여하지 못한 임직원들은 개별로 ‘헌혈의 집’을 방문해 헌혈을 하고 헌혈증을 이번 행사에 기부했다.

이번 헌혈증 기부 행사에 동참한 김종호 이사장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헌혈증 기부와 성금 모금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보는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따뜻한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김상훈 기자 neat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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