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 학생들, 2022 캠퍼스 리빙랩 최우수상 수상

김상훈 기자 neat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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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학생들이 최근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관한 2022 캠퍼스 리빙랩(Living Lab)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왼쪽부터 황기현 LINC 3.0 사업단장, 수상자인 유태정 김성훈 학생, 이현동 교수.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학생들이 최근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관한 2022 캠퍼스 리빙랩(Living Lab)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왼쪽부터 황기현 LINC 3.0 사업단장, 수상자인 유태정 김성훈 학생, 이현동 교수.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학생들이 최근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관한 2022 캠퍼스 리빙랩(Living Lab)에서 최우수상과 상금 300만 원을 받았다.

캠퍼스 리빙랩은 지역대학생과 일반 시민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창의적인 사고와 기업가 정신을 육성하고 나아가 실제 창업까지 연계하는 프로그램으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노인과 바다’팀(동서대 인공지능학과 유태정, 소프트웨어학과 김성훈)은 시니어를 위한 요양병원 보호자 소통 서비스(시나야)를 제안하고 시제품 앱을 개발해 선보였다. 시나야 앱은 요양보호사와 요양병원·요양원을 조회하고 리뷰를 확인해 예약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동서대 LINC 3.0사업단은 2017년부터 부산 리빙랩 네트워크에 참여해 지역 리빙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 현재까지 DSU-Living Lab 37건을 운영하면서 대학-지역 리빙랩을 통한 지역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황기현 동서대 LINC 3.0사업단장 겸 공유협업센터장은 “동서대 공유협업센터를 중심으로 지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고민할 것”이라며 “살아있는 실험실인 리빙랩을 활용해 학생 스스로 창의적인 사고와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산학교육과 창업을 연계하는 방법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상훈 기자 neat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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