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이파크, 태국서 해외 전지훈련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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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으로 출국하는 부산 선수단. 부산아이파크 제공 태국으로 출국하는 부산 선수단. 부산아이파크 제공

프로축구 부산아이파크가 2023시즌을 대비한 해외 전지훈련에 들어갔다.

부산은 9일부터 내달 2일까지 태국 치앙마이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은 태국 현지의 따뜻한 기후 속에서 체력 훈련을 포함한 다양한 전술 훈련을 소화하며 조직력을 정비할 예정이다. 또 국내외 팀과의 연습경기를 통해 기량을 점검해 장점은 극대화하고 단점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주장 이한도는 “오랜만에 해외 훈련을 가게 된 만큼 많은 것을 얻고 돌아오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박진섭 감독은 “체력·전술적으로 보강하고, 좋은 팀들과의 연습경기를 통해 다가오는 시즌에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은 내달 2일 치앙마이에서 전지훈련을 마친 뒤엔 내달 6일부터 시즌 개막 전까지 부사 강서구 클럽하우스에서 훈련을 이어간다. 연속적인 훈련을 통해 이번 시즌을 더욱 단단하고 짜임새 있게 준비할 계획이다.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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