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진로개발센터, 2022년 2학기 성과발표회 및 시상식 개최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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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동아대 승학캠퍼스 경동홀에서 열린 ‘2022년 2학기 교육혁신원 진로개발센터 성과발표회 및 시상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9일 동아대 승학캠퍼스 경동홀에서 열린 ‘2022년 2학기 교육혁신원 진로개발센터 성과발표회 및 시상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2022년 2학기 교육혁신원 진로개발센터 성과발표회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9일 승학캠퍼스 인문과학대학 경동홀에서 열린 시상식엔 강영조 교육혁신원장과 방희원 진로개발센터 교수, 수상 학생 등이 참석했다.

이날 시상식은 지난 3개월간 ‘진로또래멘토링’과 ‘진로동아리’ 프로그램에 등에 참여한 학생들을 독려하고 진로개발센터 전체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 원장은 이날 축사에서 “한 학기 동안 여러분이 정말 열심히 노력한 결과물을 볼 수 있게 돼 의미 있는 자리”라며 “학교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진로 방향 설계와 진로 관련한 다양한 경험을 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진로또래멘토링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소통’ 역량을 갖추고 상담활동을 통해 진로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각자의 진로역량 강화와 진로에 대한 시각을 넓혀가는 것을 목적으로, 진로동아리 프로그램은 팀을 이뤄 각자 진로활동을 구성하고 원하는 진로목표를 달성해 나가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됐다.

진로또래멘토링은 ‘리더(진로멘토)’ 18명과 ‘다움(진로멘티)’ 20명이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우수 커리어포트폴리오상’은 박재찬(기계공학과)·정영찬(기계공학과)·최민지(의약생명공학과)·하륜(신소재공학과) 학생이, ‘베스트 커플상’은 김수연(국제무역학과)-방지윤(경제학과), 오현서(교육학과)-문현희(교육학과), 조수현(영어영문학과)-진현경(교육학과) 등 3팀이 받았다.

진로멘토로 활동한 김수연(국제무역학과 4) 학생은 “마지막 학기를 알차게 보내기 위해 진로또래멘토링을 신청했는데 멘토 양성교육을 받고 멘토링을 진행하며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나 학교 생활이 더 즐거워졌다”며 “이번 멘토링을 계기로 어려워 보이더라도 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면 도전해보기로 마음먹었다”고 말했다.

진로멘티 방지윤(경제학과 2) 학생은 “‘나’에 대해 알고 진로 결정에 도움을 받고 싶어 프로그램을 신청했다. 사소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는 멘토의 칭찬 덕분에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며 “멘토링이 끝난 지금은 내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됐고 나에 대해 더 집중할 수 있게 됐다”는 소감을 말했다.

진로동아리는 진로설계와 진로탐색 분야에서 모두 9팀 38명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청춘 그 자체(팀장 교육학과 김영옥)’ 팀, 우수상은 ‘마라반반(팀장 전자공학과 박현희)’와 ‘토익 새내기(팀장 경제학과 이동열)’ 팀 등 2팀, 장려상은 ‘토.익(팀장 교육학과 오현서)’·‘현금흐름표 탐험대(팀장 경제학과 김은지)’·‘Toeboo(팀장 경영정보학과 송은화)’·‘브랜드미(팀장 산업경영공학과 정재원)’·‘아키스(팀장 건축학과 이태희)’·‘EDUwill(팀장 교육학과 이강산)’ 팀 등 6팀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청춘 그 자체’ 팀장 김영옥(교육학과 3) 학생은 “비슷한 진로 목표를 가진 친구들과 함께 미래를 고민하고 희망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음으로써 앞으로 보완해야 할 점을 깨달을 수 있어 좋았다”며 “진로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고 결과적으로 각자가 가진 진로 고민을 해소하고 함께 성장했다는 것을 느꼈기에 매우 뿌듯하다”고 말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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