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의료기관 21곳, 치매 적정성 ‘1등급’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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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병원 전경. 부산대병원 제공 부산대병원 전경. 부산대병원 제공

부산 지역 의원급 이상 의료기관 21곳이 치매 적정성평가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1차 치매 적정성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신규 치매 외래 환자에게 정확한 진단과 적기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처음 시행했다. 1차 평가 대상은 2021년 10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신규 치매 외래 환자를 진료한 의원급 이상 889기관이다.

평가지표는 △담당 의사 중 신경과·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혹은 치매에 대한 교육을 이수한 의사의 비율 △치매 원인 확인 등을 위한 구조적 뇌영상검사 시행률 △혈액검사 시행률 △기억력·사고력 등을 보는 선별 및 척도검사 시행률 등 총 4개였다.

평가 결과 종합점수 평균은 72.9점이었고, 종합점수 1등급은 전체 25.1%인 223기관으로 나타났다.

부산은 상급종합병원인 부산대병원, 동아대병원, 부산백병원과 종합병원인 고신대복음병원, 대동병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부산성모병원, 삼육부산병원, 영도병원, 부민병원, 좋은삼선병원, 해운대백병원, 일신기독병원, 동의병원, 부산보훈병원 등 총 21곳이 1등급을 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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