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제동 걸린 대한항공 마일리지 ‘거리 기준’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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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마일리지 제도를 거리 기준으로 개편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소비자는 물론 정부도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국토부는 개편안에 ‘국민 눈높이를 맞춰야 한다’며 사실상 제동을 걸었다. 19일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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