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신1동 자유총연맹, 제104주년 삼일절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
부산 서구 동대신1동 자유총연맹(회장 전성수)은 제104주년 삼일절을 맞이하여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자 관내 200세대에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했다.
박정훈 부산닷컴 기자 pjh0450@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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