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 소식] 사상구, 민관협력 봄맞이 효(孝) 빨래방 사업 추진

김수빈 부산닷컴 기자 suvel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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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구청장 조병길)는 지난 19일, 사상라이온스클럽(회장 김종복)에서 제14회 봄맞이‘효(孝) 빨래방’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사상라이온스클럽(회장 김종복) 주최로 백양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혜정), 대한적십자사봉사회사상구지회(회장 허영자)와 함께 매년 80세대를 대상으로 이불빨래 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날 사상라이온스클럽에서는 저소득 가정을 위해 라면 5,000개를 기탁했다.

김종복 회장은 “코로나19로 주춤했던 봉사활동을 다시 할 수 있어 너무 보람된 하루였다”며“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 곳이라면 적극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따뜻한 나눔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돼 살기 좋은 사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주례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적십자봉사회&통장협의회 '행복나눔 두레빨래방' 운영

사상구 주례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성태)는 지난 20일, 적십자봉사회(회장 김애숙), 통장협의회(회장 류희목)와 함께 ‘행복나눔 두레빨래방’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이불빨래가 힘든 세대를 직접 방문해 세탁물을 수거하고 세탁·건조 후 다시 각 가정으로 배달하며 안부도 묻고 말벗이 되어드리며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홀로어르신 11세대의 이불 15채를 세탁해 각 가정에 전달했다.

박성태 위원장은“어르신들이 뽀송뽀송한 이불로 쾌적하게 생활하실 모습을 생각하니 땀 흘린 보람을 느낀다”며“지속적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행복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현 주례1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이불빨래 봉사에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단체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학장동, '새마을 방역봉사대' 발대식 개최


사상구 학장동(동장 박지선)은 지난 19일 새마을 방역봉사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방역봉사대는 각종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학장천변, 교각 밑, 하수도 등을 중심으로 방역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박지선 학장동장은 “건강하고 안전한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힘써주시는 회원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방역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수빈 부산닷컴 기자 suvel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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