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공습경보에 책상 아래 숨은 학생들
6년 만에 민방위 대피훈련 진행
민방위 대피훈련이 열린 16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연지초등학교에서 수업 중이던 학생들이 공습경보가 울리자 책상 아래에 몸을 숨기고 있다. 이날 훈련은 2017년 이후 6년 만에 열렸다.
정종회 기자 jj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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