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5월 18일 목요일(음 3월 29일)
◎-大吉 ○-吉 △-平 X-凶
쥐
96년생 의리를 생각해서 실리를 잃어버릴 수 있으니 신중을. 84년생 계획성 없이 실천하면 용두사미가 될 수도. 72년생 어떤 일에 먼저 손을 대야 할지 고민하는 운세. 60년생 지금보다는 앞으로가 길하니 서서히 전진을. 48년생 다 채워지지는 않으니 작은 이익에 만족해야. 36년생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는 것이 길.
금전-○ 애정-◎ 건강-△
소
97년생 서로의 신뢰를 깊이 하면 성과가 있을 듯. 85년생 대인 관계에서 융통성이 돋보이는 날. 73년생 말조심하고 구설만 주의하면 만사가 순탄한 운. 61년생 오래된 경륜과 노련함을 발휘해야 실패하지 않을 듯. 49년생 남을 위해 너무 희생적이면 금전의 소모 지출이 따를 듯. 37년생 남의 말을 믿지도 말고 듣지도 말라.
금전-○ 애정-△ 건강-△
범
98년생 주변사람들의 달콤한 말에 넘어가지 마라. 86년생 남을 의지하면 자신의 약점을 발견할 수 없고 힘들어질 듯. 74년생 꾀하는 일이 머리만 있지 꼬리가 없다. 62년생 어려운 매듭이 풀리기 시작한다. 50년생 만사를 순탄하게 지내라. 마음먹기 나름이다. 38년생 자식에게서 좋은 소식이. 자랑거리가 따를 듯.
금전-△ 애정-△ 건강-△
토끼
99년생 마음에 상처를 받더라도 언제든지 반전할 수 있으니 걱정말라. 87년생 조심하지 않으면 구설잡음의 기운이 따르니 주의해야. 75년생 남의 보증이나 나서지 말 것. 불리하다. 63년생 막히는 듯 풀리는 하루. 51년생 멀리 움직이지 말고 가까운 곳에서 길을 찾으면 무난. 39년생 평소 인심을 베푼 덕을 보게 된다.
금전-○ 애정-○ 건강-△
용
00년생 언제라도 자신의 할 일만 하면 별 다른 일은 생기지 않을 듯. 88년생 질투와 반감을 대립시키면 흉함이 있을 듯. 76년생 이때까지 참고 기다리던 것에 대한 보상이. 64년생 변화를 구하지 말고 현재의 위치대로 유지해라. 52년생 우선은 후퇴의 기운.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고 희망을 생각해야. 40년생 예감이 적중할 듯.
금전-○ 애정-○ 건강-○
뱀
01년생 삼각관계로 고민하기 쉬우니 평소 처신에 신경을. 89년생 분수를 지키면 주변의 도움으로 만사가 순탄할 듯. 77년생 좋은 일이 생길 듯 말 듯. 일희일비의 모습이. 65년생 내 힘이 닿는 데까지는 도와주어라. 53년생 스스로 한 결정에 대해서 후회할 필요가 없다. 41년생 허욕을 주의하고 인내하면 만사가 평탄한 운.
금전-△ 애정-○ 건강-△
말
02년생 참고 견디는 것이 흐름에 순응하는 모양. 90년생 인내하여 앞날의 설계를 잘하여라. 78년생 괜한 과용을 하는 것은 좋지 않다. 냉정히 앞날을 생각하라. 66년생 생각한 대로 일이 풀리니 안심하라. 54년생 인간관계 근심이 아니면 금전에 근심이 따를 수도. 42년생 분수를 지키면 귀인을 만나는 운.
금전-△ 애정-△ 건강-△
양
03년생 타인의 권유를 받아 들여라. 91년생 만사가 불안하다. 믿음을 가지고 침착하게 생각해 보는 것이. 79년생 마음은 하늘을 나를 것 같으나 억지로 안 되니 때를 기다려라. 67년생 하고 있는 일에 변동이 생기는 운. 55년생 재물이 들어오나 건강에 유의해야. 43년생 지키는 것이 버는 것이니 알뜰한 소비를 해야.
금전-○ 애정-○ 건강-○
원숭이
04년생 순간의 실수는 두고두고 후회를 낳을 수도. 92년생 좋은 일 하고 싫은 소리 들을 수도. 80년생 마음을 비우고 있으면 후에는 좋은 일로 바뀌는 양상이. 68년생 갈등 속에 있지만 아직은 결정하기 애매한 모양. 56년생 계획했던 일은 생각대로 진행하는 것이. 44년생 귀인을 만나니 즐거운 시간을 보낼 듯.
금전-△ 애정-○ 건강-△
닭
93년생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 법이니 부지런을 떨어라. 81년생 지금 무엇을 하느냐가 결과에 큰 영향을. 69년생 다소의 막힘도 낙관적으로 생각하면 좋을 듯. 57년생 아차 하는 순간에 물거품이 되기 쉬우니 신경을 바짝 써야. 45년생 답답한 마음은 오늘 다 털어버려라. 33년생 편안하며 좋은 기운이 만발.
금전-△ 애정-△ 건강-△
개
94년생 침착하고 눈치 빠르게 행동하라. 82년생 작은 새가 큰 새를 따라 날려니 어찌 할 것인가. 70년생 분수를 지키면 재물도 따라 들어올 듯. 58년생 단독으로 처리하지 말고 주변 사람의 도움을 받고 행하라. 46년생 욕심을 부리면 반대로 잃어버리는 것이 더 많을 수도. 34년생 타협적으로 나가야 무리수가 따르지 않을 듯.
금전-△ 애정-△ 건강-△
돼지
95년생 비행기가 날 때 활주로가 필요하듯 지금은 활주로를 닦아야. 83년생 방해자와 시기하는 자를 주의해야. 71년생 때를 기다려라. 흥분하면 다음 기회도 놓치게 된다. 59년생 허욕을 부릴 때가 아니라 마음에 진실을 되살려야. 47년생 양보와 포용심을 가지고 행하면 길할 듯. 35년생 마음은 군림하려하나 현실에는 애로가.
금전-○ 애정-○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