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HJ중공업 유상철 대표, 근로자에 수박 제공
HJ중공업 조선부문 유상철 대표는 혹서기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을 맞아 지난 11일 수박 300여 통을 구입해 사내 모든 근로자들에게 제공했다.
권상국 기자 ksk@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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