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도서관, 북스타트 부모교육「책키움」운영

이재희 기자 jaehee@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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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도서관(관장 김경미)은 생애 초기 올바른 독서습관을 형성하고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여 부모(양육자)와 아이 사이 소통의 길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하는 북스타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영도도서관은 인공지능, 제4차 산업혁명, 디지털 기술 발달 등 급변하는 사회에서 길을 잃기 쉬운 부모들이 그림책과 읽기를 통해 흔들림 없이 올바른 양육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북스타트 부모(양육자) 교육인 ‘책키움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책읽는사회문화재단(북스타트코리아)과 협력하여 진행되는 본 교육은 총 2회로 구성된다. 1차시는 그림책 ‘신기한 물꼭지’와 ‘사춘기 엄마의 그림책 수다’의 저자 어영수 작가를 초청하여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는 그림책 읽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2차시는 백영숙 북스타트 운영위원을 초청하여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라는 주제로 아이의 발달단계에 따른 읽기와 부모의 역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1차시는 10월 13일, 2차시는 11월 10일로 금요일 오전 10시 30분이며 장소는 영도도서관 지하1층 강의실(지혜+)이다.

영도도서관 관계자는 “영유아 및 어린이들에게 단순히 책을 제공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가정에서부터 체계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독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강연 및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 및 전화 (☎419-4832)로 문의 가능하다.


이재희 기자 jaehee@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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