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 지역 축제서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홍보

강성할 선임기자 shgang@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회장 신한춘)는 지난 13~14일 신한춘 회장, 윤방원 사무처장, 신희선 시여성협의회 회장 등과 10월 부산 지역 주요 축제 지역 영도다리축제, 구포나루축제, 동래읍성축제,차성문화제 축제 먹거리부스를 방문해 ‘신,신,신’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홍보를 했다.

이번 ‘신, 신, 신’ 프로젝트는 ‘신’ 의 한수, ‘신’한춘 회장님과 함께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 10만4000 회원이 ‘신’바람 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다짐을 위한 결의에 대한 퍼포먼스이다.


강성할 선임기자 shgang@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