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부산 중구지회,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관 정립을 위한 전적지 견학 실시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중구지회(회장 이희산)는 지난 15일 경북 산청에서 ‘간부 및 회원 안보 전적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참석한 회원들은 경남 산청군에 소재한 지리산 빨치산 토벌전시관 일대 답사를 하며 해방 이후부터 한국전쟁 발발 전까지의 근현대 역사와 민족의 아픔을 돌아보고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 의식을 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희산 회장은 “자유민주주의 확산과 평화통일 기원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국가안보 지키기에 앞장서는 한국자유총연맹 부산 중구지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박정훈 부산닷컴 기자 pjh0450@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