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형수 상대로 명예훼손 고소장 제출…김용호 재판은 '종결' [이슈네컷]

김은지 부산닷컴 기자 sksdmswl807@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1. 박수홍, 형수 상대로 명예훼손 고소장 제출…김용호 재판은 '종결'


방송인 박수홍 측이 형수가 사실이 아닌 소문을 퍼뜨려 명예를 훼손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그간 박수홍 측은 유튜버 김용호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고 재판을 진행 중이었지만, 사망으로 인해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됐습니다. 김용호의 변호인은 재판 과정에서 '형수에게 제보를 받아 사실로 믿은 것'이라고 진술했고, 이에 박수홍 측은 형수에게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예고했습니다.


2. 경주 유원지서 60·70대 여성 2명 리프트서 내리다 추락


경주시 신평동 한 유원지에서 18일 여성 2명이 리프트에서 내리던 도중 난간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떨어진 높이는 1.5m로 경찰 관계자는 "리프트가 뒤에서 여성들을 떠밀면서 주변 난간 아래로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언니인 70대 여성은 갈비뼈가 부러졌으며 여동생인 60대 여성은 가벼운 상처를 입어 같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3. 조국 딸 조민, 12월 8일 '입시비리 혐의' 첫 재판


입시비리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32) 씨의 첫 재판이 12월에 열립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이경선 판사는 18일 허위작성공문서행사, 업무방해,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 씨의 첫 공판기일을 12월 8일로 지정했습니다. 검찰은 부산대 의전원 부정 지원 관련 혐의의 공소시효를 10여일 앞둔 올해 8월 10일 조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4. 도로에 쓰러진 피해자 15초간 보고도…유유히 현장 빠져나간 50대


교통사고를 내고 차에서 내린 뒤 도로에 쓰러진 피해자를 바라만 보다 도주한 50대가 구속 송치됐습니다. A 씨는 지난 8월 서울 쌍문동 한 교차로에서 차량을 몰고 좌회전하다 직진해오던 오토바이 운전자를 들이받았습니다. 이후 약 2분간 정차한 뒤 도로에 쓰러져 있던 피해자를 약 15초간 내려다봤으나 별다른 구호 조치 없이 현장에서 빠져나갔습니다.


김은지 부산닷컴 기자 sksdmswl807@busan.com

당신을 위한 추천 기사

    스마트폰 영상제

    당신을 위한 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