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 여학생 집단 성폭행하며 SNS로 방송한 고교생들 구속기소 [이슈네컷]
1. 또래 학생 집단 성폭행하며 SNS로 방송한 고교생들 구속기소
또래 여학생을 감금해 집단 성폭행을 저지른 고교생 4명이 구속기소됐습니다. 범행에 가담한 다른 1명은 불구속기소 됐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14일 새벽 대전 중구의 한 모텔에서 피해자 A 양을 성폭행하며 SNS로 방송까지 했는데요. 범행 이후 A 양의 건강이 좋지 않아 병원에 데려갔다가 A 양의 상태를 본 의료진들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붙잡혔습니다.
2. 수능 영어 듣기평가 중 울린 감독관 휴대폰… "시험 중 동영상 봤다" 주장도
지난 16일 치러진 수능 3교시(영어) 듣기평가 시험 중 감독관의 휴대폰이 울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감독관은 점심시간에 사용한 휴대폰을 주머니에 넣고 시험장에 입장했다가 듣기평가 중 휴대폰에서 소리가 나자 잠깐 나갔다가 재입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부 수험생은 이 감독관이 휴대폰으로 동영상을 시청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3. 공무원 전용 전산망 장애 발생… 정부 민원 서류서비스 사실상 '올스톱'
17일 오전 10시께 공무원 전용 행정전산망인 '새올'이 사용자 인증 문제로 장애를 겪고 있는 가운데, 정부 온라인 민원서비스인 '정부24'도 서비스가 전면 중단돼 사실상 공공기관의 민원서류 발급이 모두 중단됐습니다. 행안부에 따르면 장애의 원인은 네트워크 장비로, 다른 장비로 교체해도 문제가 반복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 위병소 근무 중 상습 무단이탈한 20대, 전역 후 징역형 집행유예 처벌
군 복무 중 상습적으로 근무지를 무단이탈한 A(23) 씨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위병소 정문에서 초병 근무를 하던 A 씨는 일병에게 근무를 맡기고 생활관에서 2시간가량 휴대전화를 사용하며 쉬는 등 총 5회에 걸쳐 근무지를 이탈한 혐의를 받습니다. 재판부는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을 고려했다"며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김주희 부산닷컴 기자 zoohihi@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