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출하 앞둔 ‘밥도둑’ 산청 시래기…“밥상에서 만나요”

김현우 기자 khw82@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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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군 단성면 묵하마을에서 시래기 건조가 한창이다. 겨울 내내 찬바람을 맞으며 잘 말려진 산청 시래기는 구수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산청군 제공 경남 산청군 단성면 묵하마을에서 시래기 건조가 한창이다. 겨울 내내 찬바람을 맞으며 잘 말려진 산청 시래기는 구수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산청군 제공
산청 시래기는 비타민·식이섬유·미네랄 등이 풍부한 건강식으로, 특히 지리산 자락의 큰 일교차에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해 더 고소한 맛이 난다. 산청 시래기는 오는 20일 본격 출하될 예정이다. 산청군 제공 산청 시래기는 비타민·식이섬유·미네랄 등이 풍부한 건강식으로, 특히 지리산 자락의 큰 일교차에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해 더 고소한 맛이 난다. 산청 시래기는 오는 20일 본격 출하될 예정이다. 산청군 제공

경남 산청군 단성면 묵하마을에서 시래기 건조가 한창이다. 겨울 내내 찬바람을 맞으며 잘 말려진 산청 시래기는 구수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비타민·식이섬유·미네랄 등이 풍부한 건강식으로, 특히 지리산 자락의 큰 일교차에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해 더 고소한 맛이 난다. 산청 시래기는 오는 20일 본격 출하될 예정이다. 산청군 제공


김현우 기자 khw82@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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