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신평2동 분회, 지역아동센터에 피자 후원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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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구청장 이갑준) 신평2동 한국자유총연맹은 지난 2월 7일, 설 명절을 맞이해 신평동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피자 30판(50만 원 상당)을 후원했다.

윤기화 위원장은 “추운 겨울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피자를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에게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은 매년 이웃돕기 성품을 후원하고 있으며, 지역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지역 봉사활동을 활발히 추진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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