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읍 이헌승 최인호 의원 등 법률소비자연맹 ‘헌정대상’ 수상
김도읍 이주환 이헌승 전봉민 최인호 의원 수상
21대 국회 전체 의원 평균은 ‘D학점’에 그쳐
김도읍 의원. 김도읍 의원실 제공.
이헌승 의원. 이헌승 의원실 제공.
최인호 의원, 최인호 의원실 제공.
전봉민 의원. 전봉민 의원실 제공.
이주환 의원. 이주환 의원실 제공.
국민의힘 김도읍 이주환 이헌승 전봉민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이 선정한 ‘21대 국회 종합 의정평가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법·입법 감시 법률전문 시민단체인 법률소비자연맹은 16일 보도자료를 내고 “21대 국회 4년간 의정활동을 평가항목별로 수집, 분석한 결과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자 75명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법률소비자연맹의 의원 평가기준은 본회의 재석, 상임위원회 출석, 법안표결 참여도, 통과된 대표법안발의 성적과 법안통과율, 통과공동발의 성적, 국정감사 현장출석, 국정감사 성적, 대정부질문 활동, 예결산특별위원회 활동, 윤리특별위원회 감점, 비상설특별위원회 활동, 상임위원회 소위활동 등 12개 항목이다.
법률소비자연맹은 “21대 국회 의원들의 의정활동 종합평가 성적은 D학점(63.39점)이라면서 헌정대상 수상자 75명의 평균 점수는 이보다 높은 76.76점”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평가 대상이 된 268명의 국회의원 가운데 평가 점수가 가장 높은 의원은 국민의힘 임이자 의원(4년 평균 89.66점)이었다. 부산에서는 국민의힘 김도읍 의원이 4년 평균 84.64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김 의원은 전체 국회의원 가운데는 7위를 기록했다.
김도읍 의원은 “많은 격려와 응원을 해주시는 주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기 위해 주어진 소임을 다하다보니 대한민국 헌정대상이라는 큰 상을 수상하게 됐다”면서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좌고우면 하지 않고 대한민국과 부산의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에서는 국민의힘 이주환 이헌승 전봉민 의원과 민주당 최인호 의원도 헌정대상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이주환 의원은 “국회의원으로서 성실하고 활발한 의정활동은 당연한 책무지만 그 능력을 인정해주는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헌승 의원은 “21대 국회의원으로서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에 대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봉민 의원은 ”의정활동을 열심히 펼칠 수 있도록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시는 부산 수영구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인호 의원은 “지난 ‘법안 통과율 전국 1위’ 수상에 이어 이번에도 뜻깊은 상을 받게 돼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사하구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종우 기자 kjongwo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