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아이의 탄생을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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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의 ‘우리 아이가 태어났어요’ 코너에 소중한 우리 아이의 탄생을 알려 주세요. 아기와 부모님의 간단한 소개, 아기 사진, 아기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보내 주시면 지면(피플&스토리)과 온라인으로 소개합니다. 지면에 게재되는 독자에게는 축하 선물(케이크 교환권, 스타벅스 e카드 5만 원 교환권, 부산일보 1개월 무료 구독권)을 드립니다.

■접수 방법 : 이메일 baby@busan.com

■제출 내용 : ※아기 사진 파일 첨부

① 부모 이름 ② 아기 이름(성별) ③ 출생일 ④ 출생 지역과 출생 병원 ⑤ 부모가 아기에게 전하는 메시지(30자 내외) ⑥ 전화번호

■문 의 : 부산일보 독자여론부 051-461-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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