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로봇으로 재탄생한 폐기물
9일 부산 부산진구 부산시민공원에서 김후철 작가의 정크아트 전시회 ‘시민공원에 세계 최강 로봇이 온다’가 열리고 있다. 정크아트란 폐기물을 활용해 새로운 형태의 예술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장르이다. 이번 전시는 부산시민공원 개장 10주년을 기념해 다음 달 31일까지 열린다.
이재찬 기자 c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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